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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inuk
2025-10-06
실내도 조용하고 분위기 덕분에 금방 안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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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n2
2025-10-03
잠 안 자려고 했는데 어느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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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42
2025-09-29
누워 있는 내내 불편한 곳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참 편했고, 눈 감고 조용히 쉬고 싶은 날엔 이만한 데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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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08
2025-09-25
중간중간 너무 조용해서 잠들 뻔했는데 그만큼 안정감 있었고, 강하지 않게 들어오는 손길이 꽤 괜찮았고 개인적으로는 딱 내 스타일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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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현
2025-09-21
처음에는 긴장돼서 손이 조금 차갑게 느껴졌는데 몇 분 지나니 따뜻해지면서 몸도 서서히 풀려가고 말이 없으셔도 알아서 다 맞춰주시는 게 맘에 들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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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06
2025-09-18
편하게 누워만 있었는데 피로가 다 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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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2025-09-14
강한 자극보단 은은하게 들어오는 압이 딱 좋았고 오히려 그런 케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더군요, 이런 데는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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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kichan
2025-09-11
전반적으로 균형 있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받고 싶을 만큼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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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kj08
2025-09-07
불필요한 말 한 마디 없이 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고 쓸데없이 분위기 띄우지 않는 이런 스타일이 오히려 내 컨디션에는 더 잘 맞는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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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ongmin
2025-09-04
중간에 딱히 뭘 물어보지도 않아서 오히려 더 편했고, 손길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느낌이랄까, 말 없는 게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 수도 있구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