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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라
2023-03-16
예슬 후기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원래 보던 쌤들이 다 없어져서 놀랐네요
스웨디시 특성상 자주 바뀌는건 어쩔수 없긴한데
그러다 보면 수질 관리가 잘 안되서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왔는데도 퀄리티는 좋네요
원래 있던 쌤들이랑은 완전 다른 스타일이라 또다른 매력이네요
마음 이 참 넓으시고 대화도 잘 받아주시네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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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2023-03-11
뉴페 후기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해서 간만에 관리받으러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새로오신 관리사님이 계시다고 무조건 받아보라고 하셔서 관리실로 입장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좀 피곤해 보이시는듯 하더군요
컨디션 안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조금 그렇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뒤로하고 관리 받는내내 너무 좋아서 졸도하는줄 알았네요
유리쌤 선택은 역시나 다음에도 좋은 관리사님 있으시면 연락 미리미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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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2023-03-09
새로온쌤 후기
에스테라피 새로온 유리쌤 보러 방문
문열고 입장할때부터 하이톤에 너무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여기서 일단 합격 스웨디시 처음 배워서 하신지 얼마 안됬다고 하셨는데
처음 치고 능숙하게 아주 잘해주시네요
외모 관리 응대 모든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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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s테라피
2023-03-06
사라진
여긴 단일코스뿐이라 60코스로 받았는데 첫방문이라고 신경써서 해주신다하여
좀 기다릴수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다림 끝에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좋아서 기다린 보람있더라구요
큰 기대를 하면서 받는건 아니지만 유리쌤에게 받았구여
그래도 이왕받는거 이쁘고 관리 잘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기다린건데 너무 만족하게 받고 가서 좋은 방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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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조조
2023-03-04
에스테라피 혜리쌤 후기
오랜만에 스웨다운스웨를 받았네요 카페가입하고 방문했는데 오픈이벤트 만원할인받았네요
인테리어깔끔하고 개인샤워실도 너무 청결했어요 실장님추천으로 혜리쌤만났는데 이뻐서 1차당황..
관리를 너무 열심히하시고 잘해주셔서 2차당황... ㅎㅎㅎㅎ
다른쌤들도 이쁘고 관리잘하신다는데 자주 다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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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다
2023-03-03
아라관리사 후기
아주 정성스게 자신의 몸인것처럼 지극정성으로 마사지를 해줌
매우 기분좋고 상쾌하게 마사지 받았고 집에 가는길에
몸이 평소보다 가벼웠고 산뜻한 느낌을 받았네요
친절,외모,스킬 삼박자 골고루 갖춰져 있는 가게네요
참 제가본 관리사분은 아라관리사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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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스린
2023-03-02
도아쌤 후기!
며칠전 방문하려다 휴무라 오늘 근무확인하고 메인 60분코스 짧고 임팩트있게 받고싶어서 그거했어요
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 친구 나이도 20대에 때묻지 않아보이는 순수한 매력이 있는 쌤인거 같습니다
처음봤는대 편안하게 해주고 꼭 여친 만나고 온 기분으로 힐링 했습니다
사람를 참 기분 좋게하는 도아쌤
간만에 즐마와 힐링으로 그 동안 쌓였던 피로 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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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쫓기다
2023-02-28
사랑 후기
사장님이 자신있게 사랑매니저 추천해주시길래
보류하고 후기를 보니 왜 자신있게 추천해주신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예약잡으려다 보니 이미 차있다네요
그래서 2시간뒤에 다음타임 예약 잡고 힘들게 방문
실제로 보니까 예약이 왜 이렇게 빨리 차는지 알겠더라구요
미모 실력도 빠질때가 없다 이러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앞으로 타이밍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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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2023-02-21
김태희 후기
에스테라피 자주가는 샵인데 이번에 괜찮으신분 새로왔단 소식듣고
항상 믿고가는 샵이기에 주말에 또 시간되길래 바로 방문했지요
오늘은 태희라는 샘 봤는데 역시나 실망 시키는법이 없네요
슬림하시면서 딱 슬래머란말이 맞네요 너무 좋으셨어요
몸매관리 열심히한 라인이였습니다.
마사지 관리는 또 아주좋았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황홀한 방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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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2023-02-21
김태희 후기
에스테라피 자주가는 샵인데 이번에 괜찮으신분 새로왔단 소식듣고
항상 믿고가는 샵이기에 주말에 또 시간되길래 바로 방문했지요
오늘은 태희라는 샘 봤는데 역시나 실망 시키는법이 없네요
슬림하시면서 딱 슬래머란말이 맞네요 너무 좋으셨어요
몸매관리 열심히한 라인이였습니다.
마사지 관리는 또 아주좋았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황홀한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