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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알로에
2025-03-19
스네이크 소은
환복후 가운입고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샤워 후
누워서 기다리니
소은이 들어오네요
가볍게 인사 나누고 관리시작
뒷판 가볍게 몸 풀어준뒤
슈얼 이어가는데 그
건축학개론에 나오는 유명한
조정석 대화있죠...
비벼 ㅈㄴ 비벼
그 영화 대사가 떠오름......
무튼 소은이 이친구... 꼭 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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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
2025-03-19
두번째 본 오늘여기 세라
후기에 한번씩 보이던 세라 선택하고
늘 그렇듯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세라 입장
세라도 쌔네요.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ㅎㅎ
제 몸에 폭풍이라도 몰아 친것 같았습니다.
잘 주물러주고 팔꿈치로 잘 눌러주고
마사지를 잘 받고 왔습니다
뺨아리 한대 쌔게 맞은 느낌입니다.ㅜㅜ
처음보다 더 좋은... 굉장히 나른하네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준 세라에게 엄지척을 날리며 샤워 후 조용히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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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아메리카노
2025-03-17
방심하고 느슨하게 받다가 개쳐맞고 울
그녀는 오늘만산다!! 내일이 없는
노빡구녀 코코 뵈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각성중인 노빡구녀 코코....
도데체 스마를 누가 가르친건지...
도랏맨 노빡구녀 꼭 보시죠...
긴장을 내려놓고 편하게 받아야지
하면서 느슨했는데....
진짜 개 뚜드러 맞고왔습니다
다음엔 방심 안한다 코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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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흐잇
2025-03-16
오늘여기 블리 맵네요
저번에 일끝나고 방문 했는대 전에 좋은 기억이 남아서
오늘도 방문 해봤습니다 오늘은 블리 매니저를 받아봅니다
실장님이 블리를 강추 하시길래 또 믿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딱 저스타일이였습니다
관리 아주 훌륭하다 못해 맵네요 매워!
오늘도 피로를 싹 풀고 가네요 비가와서 기분이 꿀꿀했는대
나와서 맥주한잔먹으면서 기분이 업되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고생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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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훈
2025-03-16
두말이 필요없는 오늘여기 포도
두 말 필요없습니다.
최고에요.
일단 진짜 아름다우시구요
관리 완벽합니다.
라인이 장난아닙니다.
군살 하나 없고, 피부도 예술입니다
관리 진짜 잘해요.
응대도 굉장히 좋습니다
성격 화끈화끈 하구요
오래 알고 지낸거 같은 느낌도 들고
자기가 일을 즐깁니다
완전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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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2025-03-15
반전 매력의 소은이
아주 큰 눈을 가지고 있고 긴생머리에
귀여움이 한껏 묻어있는 친구입니다!
뭔가 무뚝뚝하면서도 따듯한 말투
관리하는 와중에도 저를 신경쓰는듯한 모습
차가워 보이지만 또 관리는 그저 따듯함..
뭔가 반전 매력이 공존하는듯한 관리사네요!
얼음공주라고 불리던데 저는 그냥 공주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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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2025-03-15
사장님 추천으로 뿌잉m 보게 되었는데
왠걸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ㄷㄷ
귀여운 머리띠에 완전 색큐의 정석ㄷㄷ
관리 다 맞춰주고 장난 없네요
역시 친절한 사장님 추천은 믿음입니다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뿌잉이가 다 치유해주네요ㅜㅜ
역시 사장님 말을 들었어야 합니다...
재방100% 바로 보고싶은 뿌잉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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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꼼
2025-03-14
제 여자친구 유리를 소개합니다
어제 방문 하였지만 집에와서 바로 잠들어 버려서
이제야 쓰네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어떻게 한번에 알아봐주는지 너무 고맙더라구요
유리는 항상 올때마다 정말 말도 재미있게 잘 걸어주고
말없는 어색한 저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고마워요!ㅎㅎ
정말 정성스럽게 관리도 길게 잘해주고 친절합니다!
꼭 한번 방문해서 유리쌤 보시길~~
제가 후기를 잘안적어서 읽는데 양해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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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119
2025-03-14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오늘여기 블리
블리 관리사의 좋은 기억을
잊지 못하고 후기 하나 적습니다!!
정말 착하고 애교 많고 모난곳이 없습니다
장난을 치면 블리쌤은 타격감이 아주 좋습니다..
막 장난치고 싶은 그런 그녀랄까...
실장님이 오늘여기 에이스라고 무조건 보셔야 한다고
그렇게 추천 하셨는데 정말 에이스 맞는거 같아요
추천 해주신거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여기는 거를 타선이 없는것 같네요!!^^
필력이 좋지 못해 남들처럼 막 웃기고
재밋는 후기는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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퇘랑
2025-03-13
힐링이 필요할땐 유리!!
만난지 한달이 넘었는데, 그래도 기억해 주니 고마울지경
유리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선명하고 큰 눈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미모에 대해서는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죠
누구를 닮은 듯, 싱크가 보이기는 하는 듯 한데
처음에도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딱 하니 생각나는 싱크는 못 찾았습니다.
하여간 취향에 관계없이 첫 인상이나 외모에 있어서는 나이스합니다
자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었는지,
좋은 얘기들만 해주면 분위기를 아주 훈훈하게 이끌어 주는데요
성격이 워낙 좋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임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매력적이고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네요
뭐 당연히 저한테 고마운 일이겠지만, 어쨌튼 참 매력만점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