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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다햄
2024-06-30
진짜 잘하시네요
비 엄청 오는 날 꿉꿉해서 마사지 받으러왔네요
새로 들어오신 나은쌤 추천하신다 해서 믿고 왔는데
마사지 정말 잘 받고 갑니다 첫 인상이 좀 날카로워서
말도 잘 안할것같고 무뚝뚝하실것같았는데 완전 정 반대네요
그러니 더 매력도 있어보이고 마사지 실력도 좋아
너무 잘 받고 갑니다
좋은분들만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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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기
2024-06-29
서아쌤 아주 굿~!
오산에 요즘 볼일이많아서
일끝나고 주2~3회?정도 마사지받으러 다닙니다
궐동쪽은 거의다 가본거 같은데
S테라피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본 관리사분들 내상한번없이
잘받았구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받은
서아쌤은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이쁘신분이 테라피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아주 잘하시네요 ㅎ
당분간 서아쌤은 지명해서 더볼려구요
오산 한국마사지찾는 분들은 S테라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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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2024-06-27
노아쌤 후기
얼굴도 이쁘셔서 관리 받기전부터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노아샘 잘 웃어주면서 관리해주시네요
집중하며 받고끝이나는데 집에가기 싫었을정도로 너무좋았어요
마사지 잘하시고 꼼꼼하게 관리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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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다끼
2024-06-27
희수 관리사 후기
희수 관리사 후기 남겨볼려 합니다
처음 봤을때 느낌이 슬림하시고 얼굴도 이쁜 편 이네요
마사지 압도 비교적 쌔서 좋았고 압 조절이 정말 예술입니다
무엇보다 열정적인게 눈에 보이고 꼼꼼 하시네요
대화도 정말 잘 통해 루즈함 없이 잘 받고 가네요
재방 의사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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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2024-06-26
참 편안한 관리 받았어요
서아쌤 안찾을래야 안찾을수가 없네요 이쁘시고 사람 참 편하게 해주세요
손길도 좋으시고 다시 찾게 만드는 묘한 매력 있으세요
시간 내상 없이 꽉꽉 채워주시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해 주시네요
정말 맘에 너무 들었어요 손길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서아쌤 보러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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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름이
2024-06-26
반하고 왔어여
천안에서 갔는데 좋은쌤으로 해준단 말만 믿고 먼곳에서 왔다고
실장님이 만원 할인해주시고 진짜 테라피 받아보니 이쁜쌤으로 해주셨어요
서아쌤 미모에 반하고 마사지실력에 한번더 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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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션
2024-06-26
희수쌤 아주굿~
희수쌤 아주굿~
오산에 요즘 볼일이많아서
일끝나고 주2~3회?정도 마사지받으러 다닙니다
궐동쪽은 거의다 가본거 같은데
S테라피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본 관리사분들 내상한번없이
잘받았구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받은
희수쌤은 정말 강추 드립니다
테라피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아주 잘하시네요 ㅎ
당분간 희수쌤은 지명해서 더볼려구요
오산 한국마사지찾는 분들은 S테라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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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2024-06-26
아주 잘받고 갑니다!
몸이 뻐근해서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검색중에 근처에 후기가 많길래 에스테라피 방문해서
서아쌤 보고 이쁜사람에게 받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여
가녀리신데에 비해 만족스럽게 아주 잘해주셔여
마사지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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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당동
2024-06-26
실장님 추천은 믿음이네요ㅎ 세은관리사
실장님 추천은 믿음이네요ㅎ 세은관리사님 잘받고갑니다~
간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받으러
항상 자주가던 s테라피 출동하였습니다.
원래 항상보던 사랑관리사 볼려했는데
휴무라고해서 실장님 추천받고 세은관리사 보고왔네요
세은쌤 후기도 좋고 실장님추천은 믿고가는편이라 ㅎㅎ
간단한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시후 세은관리사 들어옵니다
관리사분께 말 좀 건내고 어색함도 풀고했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ㅜㅜ
개인적으로 베드보다는 바닥을 더 선호하는데
세은관리사 압이 상당히 좋은편에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아프다 싶으면서도 시원 합니다!!
어깨.허리.등.다리.뒤판부터 앞판까지
온 몸이 저리고 근육이 싹 풀리네요!!마사지 정말잘하시네요
60분코스가 이리도 짧았나 싶네요
관리사분 손길에 노곤노곤해지니 베드면 어떠하리~ㅎㅎ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몸도 풀리고 힐링하고왔네요 ㅎㅎ
어설픈데 가지마시고 여기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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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이
2024-06-25
서아님 후기
간만의 연휴에 잠시 짬내서 들른 s테라피 실장님 소개로 처음뵙는 서아님
생각보다 어려서 허허. 이거 마사지는 하실수있나..했는데.
웬걸 아주 능숙하게 알맞은 지압으로 온몸을 풀어줍니다.
말씨나 분위기에서 느껴지듯이 너무도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흐뭇하게 갑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뵐께요